어머님 자식 사랑은 특별합니다.
특별한 만큼 자식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 정부, 미국의 충견일 뿐입니다.
어머님들, 몇 분 불매운동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떤 분은 쇼트트랙 사건만 가지고 냄비근성이니 하며 얼마 못 갈거라고 생각하실거 압니다.
하지만 미국은 아직도 한국개고기를 가지고 잔인하다고 합니다.
미국이 왜 개고기 먹는 거 싫어하는지 압니까.
그들이 개이기 때문입니다.
.......................
얘기가 좀 빗나간네요,

쇼트트랙 사건으로 힘약한 정부의 태도, 오만한 미국언론들,
그것도 억울한데, 오노와 미국의 nbc사회자 덜떨어진 제이 레노가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김동성 선수가 금메달 빼앗긴게 넘 억울해서 집에가서 키우던 강아지 뻥 차서 잡아 먹을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더나아가 미국시민들 한국을 쓰레기라고 방송에 대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한국 힘없어 미국에 벌벌 겨야되고, 미군덜 뒷치닥거리해야 살수 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사람들이 한국을 쓰레기 취급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네티즌 사이에서는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번 f-15기만 해도 그거 완전 고물입니다.
엿도 못 바꿔 먹습니다.
한간에 미국에서, f-15기를 구입하지 않으면 미군덜 철수시킨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러고도 남을 x들이죠,

어머님들, 지금 민영화 때문에 파업하시는거 아시요,
만약 민영화가 된다면 한국 그야말로 미국의 속국일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김대중 정권, 노른자 땅에, 이제 세계 1위인 한국 하이닉스 반도체까지 매각하려 합니다. 아니 거의 넘어갔다고 봐야죠,
이런 나라가 한국입니다.
민영화,, 말이 쉽지, 민영화된다면,
우리 기업들 하나같이 모두 미국기업으로 매각될 것이고,
한국은 그야말로 아르헨티나 꼴 나는 겁니까
우리 나라가 그 나라의 과거 모습이었다면 아실겁니다.
아시죠> 영화 /애비타/그 영화를 보면 아르헨티나의 현실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님들 소비의 주체라는 사실 아시죠,
딸.아들 같은 중/고등학생들 불매운동에 참가해서 좋은 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국방부 앞에서, f-15기반대시위를 했다가 경찰들에게 잡혀 맞았다고 하더군요, 말이 맞었지,, 여학생들에게 엄청한 폭력을 휘둘다고 합니다.

어머님들, 자식들이 그렇게 ？榮鳴？생각해 보세요,
그 어린 학생들,,,,, 아직 공부할 나이에, 사회 경험없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 밝은 한국을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까?
지금 미국은 f-15기에 대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어머님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이라고 한민족이라면 불매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힘드시겠지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동조하시는 어머님들 주위에 퍼뜨려 주세요,
이번 쇼트트랙 사건으로 일본도 미국에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물론 우리도 요구했구요,
근데, 미국은 일본에게만 사죄를 했고,
우리 나라는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게 무엇이겠습니다.
한국을 지네 부려먹기 좋은 나라로 밖에 생각안합니다.
이런 나라의 드러운 햄버거 콜라, 찌꺼기 먹어야 하겠습니다.
어머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제발 어머님들 많이 동참해 주세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다면 다음에 불매운동 카페이 들어오시면 됩니다.
다음에서 불매운동 검색하면 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시간이 되신다면 메일로 어머님들의 심경을 알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