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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언니(장애인두 괜찮아요..) 찾아요...


BY 봐줘요1 2002-03-28

저희 오빠는요.... 올해 30살인데 마산에서 악세사리 도매를 하고 있어요...
성실하구요... 참 착해요... 한가지 흠이라면 약간 장애가 있긴한데..
남들이 봤을때 크게 장애인이다라고 느끼기 힘들만큼 정도는 심각하지 않아요... 오빠가 장애인인데다 언니랑 저밖에 없으니... 먼훗날에 혹시 혼자 남겨지게 될 아들이 걱정되시는지 부모님께서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근데 정말 오빠에대해 말씀드리구 싶은건요...
건강하구 성실하다는거랑,,,부모님 및 시집간 언니, 저... 시집살이 시킬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걱정 전혀 안하셔두 되구요...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운전을 하실줄 아는 분이면 좋겠어요...저희 오빠가 운전을 못하거든요.. 운전을 하지못할만큼 장애가 심해서 그런건 절대루!! 아니구요..
주위에 혹시 장애인이라... 불확실한 결혼생활때문에 혹시나해서 시집안가시는 분 계시면 추천해주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오빠랑 알콩달콩 잼있게 사실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