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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나의 친구들.........


BY 벤치 2002-03-29


안녕.친구들

지금쯤 모두들 행복한 꿈들을 꾸고 있겠지?

나도 내일 가게에 나가려면 자둬야 하는데 한번 깨고나면 다시

잠들기가 워낙이 힘들어서리.....


거기다 오랫만에 들어온고로 여기저기 기웃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에고 또 동해글을 읽으니 너무 좋은 음악이 나오는거 있지..


ㅎㅎㅎ 음악은 좋은데 가수 이름도 모르고 제목도 모르고 거푸

듣고 있자니 미사리에 나오는 통기타 가수같은데 맞지?

왜 토마토 주제가 아니였나? 요새는 미사리도 못가고 사네..


소리, 바늘, 사랑이 콜리, 동해, 시원이 다들 잘들 지내고 있지?

동해까페는 주소를 몰라서 한번 헤메다가는 그냥 못가보고 있다.

나도 가보고 싶어,, 누가 나한테 주소알려주면 안잡아먹지..

야들아 우리 가게에 놀러온나 알아찌?

나 그만 가서 잔다 잉~~``휘리릭............


그런데 잘수 있을라나 모르겠다.

우리 신랑 코고는 소리에 지붕이 밤새 내려 앉을까 말까 고민

하걸랑..에고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