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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 유머


BY 사랑 2002-03-29


* 전문성
 
한 회사의 부장과 말단 사원들이 노래방에 갔다. 
술에 만취한 부장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옅은 미소를 지으며 사원들에게 말했다. 

"혹시 신입사원 중에 전자공학과 나온 사람 있나? 아니면 기계 공학과라도." 

어쩌지 좋을 일이 생길 것 같은 분위기에 산업공학과를 나온 K씨가 손을 들었다. 
전자공학과를 나온 입사동기 L씨도 번쩍 손을 들며 K씨에게 면박을 줬다. 

"야, 넌 산업공학과면서, 왜 그래." 

그러나 부장은 못 알아듣고 K씨와 L씨를 불러 세웠다. 

"그래, 자네하고 자네 이리 나오게." 

포상 금이라도 줄 것 같은 득의만면한 표정을 짓던 부장은 두 사람에게 말했다. 

"자네들 여기 서 있다가 노래방기계 번호 찍게." 
다 하는 유머
* 생활의 발견
 
이러시면 안돼, 돼요, 돼요, 돼요…. 
찐득찐득한 육감적인 여자. 
여기서는 안 해요, 해요, 해요, 해요…. 
줄듯말듯한 머리 좋은 여자. 
이 봄, 작업 들어가지 전에 한 남자의 넋을 빼는 그녀들의 낮 뜨겁고 
치명적인 노하우를 전 수하라! 

* 말되는 얘기 

담배 - 보복이다! 내 몸을 태우고도 넌 오래 살 줄 알았어? 
마누라의 때에 따른 기상도 - 술 마시고 귀가하면 냉대, 월급날에 온대, 
잠자리에선 열대, 
서민들의 아침인사 - Good Money. 
사랑을 두 눈을 멀게 만든다. -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더듬는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 속옷이 스치면 연인이다. 

※이상은 조간신문기사에서 참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