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살입니다. 신랑 36살이구요.아기는 조만간 백일이 되는 딸이
있습니다. 아직 돈이 많이 나가는 시기는 아니지요. 좀 더 크면,
아니 한해한해 돈 들어가는 거 틀려지겟지만.아직 모르긴 헤도 지금
당장은 딸 하나라 만족할까 합니다.(변할지도)신랑도 그렇구요.
전 맞벌이도 아니네요.(참고가 될까하고 줄줄이 말을 함)
노후대책이래봐야 월급쟁이니 별건 없습니다만,지금 신랑회사에서
국민연금 8만 원 넘게 떼어지고 보험에서 개인연금 하나 들엇습니
다(교보생명). 연 2800탔구요(작년 총 수입).그게 변동은 없구.
말이 넘 길어진 것 같은데,교보생명 연금은 13만 원정도 냅니다.
어떤 상품이신지는 대강 아시리라 생략.. 이거 가지고 노후에
보장 안되겟지요? 국민연금,개인연금 말이 많습니다만 그런 거 문제
없다 할 경우엔 이정도면 나이들어 살 수 있을까요?(몇십년 후의
값어치를 생각하구요) 우리 아버지는 제가 몇십년 후의 돈 값어치
운운하면 그땐 그에 맞게 될거라면서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냥 들어두면 좋다고 하시구요.우리 신랑
도 같은 말을 하구요. 물론 돈이야 여유잇게 살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겠지요. 그러나..그냥 작게나마 살 수 잇을까 해서 여쭤 봅니다.
(소박하게)이런 질문이 좀 우스운 건가요?(민망하네요)젊엇을 때
생각해 두는건데..그냥 자식 덕 안볼 수 잇을정도는 될런지..
자세한 설명 안드려서 답변이 곤란하실라나?..궁금증 해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개인연금 20년짜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