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올해 대학 드갔는데요.
그럭저럭 맘에 퍽 드는 대학은 아니지만
영문과 란 안도감으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근데.. 입학하자 마자 집에오는 시간이
밤 10시 가 보통이고 11시도 오고 빨라야 9시 입니다.
강의시간은 빤한데...늦어도 6시면 파하져..
신입생 환영회..ot..개강파티..등등으로
늦을수 있다 생각하지만
해도 넘 한다 싶어 잔소리 할라치면
시큰둥한 반응 보입니다.
엄마말은 안중에도 없다는 표정..
술냄새 풍기면서 집에 온적도..(미칩니다~~)
신랑한텐 감싸기 일쑤고,,벌써부터 이런데
앞으로 신랑앞에서 딸래미 방패 할려니 까마득하네요.
머리 굵었다고 대놓고 다그치기도 그렇고
지 하는데로 놔두기도 그렇고
우야믄 되겠습니까~
경험 가진 엄마들..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