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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놈 위엔 나는놈


BY 데이지 2002-03-30

저도 결혼하고 비됴가게를 했었죠. 근데 만만치 않습니다. 남들 다 쉬는 일요일 토요일 못쉬죠, 명절은 대목인데, 당연 못쉽니다. 게다 반납안된 비됴도 많고, 신경쓸일이 한둘이 아니죠. 급기야 처분하기로 맘을 먹고 넘겼는데, 뛰는놈 위엔 나는놈 있다고, 사기를 당했지요.첨 시작이면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하시고자 하는일을 해본 친한 분이라도 있어 조언을 받는다면 그나마 괜찮겠죠. 세상은 정말 무섭슴다. 전 다시는 장사는 안하려고요. 차라리 첨엔 아르바이트부터 하시죠. 하시고자 하는 업종이 있다면 그 업종 아르바이트 부터 해서 그일의 장단점을 다 파악하고나서 시작하세요. 모쪼록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