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얘기나 쓰는 곳이라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따라 잠이 너무 않오네요
전 지금 해드셋으로 음악듣고 있어요...
옆에는 신랑이 집이 떠나갈 듯이 코골고 자구...
근데 맘이 왜 이럴까?
오랜만에 듣는 음악
옛날 생각이 난다.
음악과 함께 옛날 일들이 떠오른다.
그냥 친구들과 놀러갔던 추억
첫사랑 추억
학교 댕길때 추억
옛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꽃을 보고 감동하고 음악을 듣고 감동하는 순수한
맘을 가졌던 때로...
언제인가 부터 삶에 묻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다.
울고 싶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