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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임대주택이 회사의 부도로 경매에들어가요


BY cko724183 2002-04-03

저는 경북경주에 살아요.
저는 결혼3년만에 애들 아빠 돌라가시고
18년동안 배운것 없어서 안한일 없이 하며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어찌 이런일이.....
저는 5년전에 5년만 살며 내집마련이 된다는 꿈으로
저에게는 큰돈이라서 여기저기 빌리고 해서 입주를 했는데....
3년전에 회사가 부도나서 주택은행에서 우리아파트를
경매에 부친되요.
우리는 전체평수가 18평이고요 전세는 2천1백만원이에요.
주부들은 알겠지만 아이들 고등하교 대학교 되면 돈이 많이 들잔아요
입주때 빌린돈 갚고 살기도 바빠는되.....
우리와 같이 곤란했던 분이나 이런 일을잘 해결했던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전세금을 받아나갔다고 해도 이돈으로는 방두칸짜리도 얻기 힘들
것같아요. 하루 하루가 불안해요.......
국가에서 하는 일만 믿고 들어왔는데 우리는 어디에
호소를 해야 하나요...
지금 저는 나이가 46살이고요 건강이 안좋아서
모든일에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