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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실런지요..


BY 가을생 2002-04-04

오늘로 우리 아기가 백일이 되엇답니다. 벌써요.

어제 낳은 것 같은데 이제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게 됐답니다.

(성탄절에 낳았지요)

잔치 같은 건 번잡해서 하진 않지만 며칠 잇다가 사진 찍어주려구요.

오늘은 시부모님 오셔서 하루만 주무시고,내일은 친정부모님 오셔서

(당일로) 같이 회먹으러 갈까 해요. 선물은 시부모께서 반지 해주시

기로 햇고,엄마는 현금,언니는 반지 반돈 해준다고 하네요.

축하해주세요!..건강하게 태어난 준 우리 아기한테도 고맙구요.

예쁘게 잘 키워볼랍니다.(딸이라서..) 오늘 날씨도 넘 좋군요.

화창한 봄날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