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3세 입니다
다 생략하구요
어제 병원갔는데 난포가 잘 자랐따고 하네여^^
오늘이 바로 부부관계하는 날입니다
난포가 잘 자랐다는 말 한마디에 거의 반 임신한것 처럼 기뻤어요
집에 와서도 콧노래 부르고
그동안 맘 고생도 많이 하고 평생흘릴 눈물 몇년 사이에 다
흘렸구요..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다 해봤지만 꽝~~!1
별 다른 이상도 없는데도..
암튼 또 오늘을 기대해 봐야죠
님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부디 10초만이라도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많은 사람의 기도가 합쳐져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맘에서...
왜이리 맘이 서러운지 모르겠네여
비참하기도 하구여
남들은 임신이 잘 되는것 같은데
나만 못난이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