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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권영미 보고 싶구나


BY wjdgusdk641 2002-04-06

영미야 보고싶다
배꽃 날리는 밤 에 떠오르는 얼굴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시간들은 세월에 묻혀 시간에잊혀져서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웅크리고 있구나
영미야
연락 못한것 미안해

용서해줘
너를만나면 꼭 끌어안구서 용서를 구할께
사랑해
우리들의 러브로드 도 꼭 한번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