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아픔을 내가 대신 아팠으면.. 송송?窄?당신 가슴 내가 대신 가졌으면..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목마른 대지를 촉촉이 젖셔 푸르름을 잉태할 봄비가 내리건만 아픔으로 바라보아야할 봄비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로만 보이는건. 저 봄비속을 당신이 빌려준 어깨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 지으며 나란이 걷고 있으련만 당신의 무너진 절망을 알기에 저 봄비속에 그냥 풀석 주저앉아 온몸을 맡기고 싶네요. 하늘을 원망해 볼까요. 당신 그렇게 잘되길 바랬는데 무너진 당신 절망을 보게하느냐고 나를 원망할까요. 아무것 해줄수없음을.. 이비 그치고나면 푸르른 새싹들이 새순을 마저 싹티우며 온 대지를 푸르게 하겠지요 그때 당신과 나 4월 푸른벌판에 두손 맞잡고 맘껏 달리고 싶어요 사랑가득한 행복한 미소 지으며.. 이봄비에 당신 절망 희망되게 하소서. 송송 ?窄?절망, 아픔 다 씻어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