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형제중 막내 며느리에요
이곳에 용기를 가지고 글을 쓰는 이유는요? 저희 시아주버니들 흉아닌 흉좀 보려구요 저는 막내지만 장남노릇까지 다 한답니다.
왜냐구요? 시아주버니 두분다 국제결혼을 했기때문이에요. 그나마 둘째 형님은 결혼 몇개월만에 자기나라로 갔습니다. 이해를 못하는게 아주버니가 가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결혼도 제 남편과 제가 노력해서 시킨 결혼이거든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큰형님은 애기낳고 잘살아여
그런데 어찌나 철들이 없는지..... 제가 결혼한지 7년만에 두분다 결혼했는데 그동안에 집안 대소사는 저희가 다했거든요. 아주버니께서 결혼한 지금도 저희가 다 하고있읍니다. 다행히 시어머니는 너무나 좋은 분이시라 그나마 위로가 된답니다. 매일 매일 속썩고 계시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면 어찌나 속이 상하는지 시아주버니들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특히 막내이면서 장남역활까지 하시는 분들 속상하시더라도 마음 비우고 시어머니께 잘해 드리세요 결혼8년 되니까 시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애요 우리 막내라도 속썩이지 말고 잘해드리자구요
막내 며느리들 그특유의 애교와 발랄함으로 밝은 가정 이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