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야 오래만이네 지난번 통화하고... 그것도 꽤 오래 된거 같은다 그치 오늘은 아들 방정리 하다 여기들어와 사랑담긴 쪽지편지 열었더니 콜리도 보이고 바늘도 보이고 아는 아디들이 있길래 글쓰는거야 또 보면 반갑겠지? 이 노래는 내가 좋아하는거야 들어봐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