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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BY deep1119 2002-04-08

이렇게 당신이 애처롭고 뭉클해지는지 예전엔 미처 몰라써요
여보 힘내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 부부밖에 없다는 사실 꼭알아
주실꺼죠 모든일이 잘 돼겠죠 전 믿을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