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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Y 나야 .. 2002-04-19

이제걱정하지마..엄마..
엄마 돌아가시구 이제 16년....엄마.. 나 이제 걱정하지마..
신랑 잘 만나서 아빠 모시구 잘 지내...
엄마.. 나.. 애기났어... 딸이야..
나 울 애기한테는 오랫동안 같이 있어주고 싶어...
결혼해서 잘 살때까지....
엄마 이 편지 엄만 못보겠지만..엄마..정말 사랑해..
엄마 살아있을때 왜 그말을 못했을까...
엄마...나 울 신랑이랑 아빠 모시구 잘살께 ....
하늘에서라두 아빠 걱정하지마~~~~~~~
나 음식 잘 못해두..아빠 내가 한거 잘 드시니까 울 신랑이랑
울 딸이랑 잘 모실께...
엄마!!!! 정말 사랑해...
나중에 하늘에서 다시 만나.....
오늘 엄마가 넘 넘 보고싶어...
엄마.. 씩씩하게 잘 살아갈께...언제나 내 옆에서 지켜봐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