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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에 갔더니..


BY 바보아짐 2002-04-23

집안일이 뒤숭숭하여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점집에 갔더니,친정아버지 제사에 참석한게 잘못되어 그렇다고 풀어야 한다네요.(10만원 들여서.)
올해 남편 운도 많이 나쁘고...
언니한테 전화 했더니 바보같이 그런소리를 믿는다고 난리네요.
하지만 듣고나니 엄청 찝찝하네요.
10만원 들여서 마음이 편해지느냐,
아니면 무시하고 사느냐.
갈등입니다.
참고로 저도 전에는 그런것 믿는 사람보면 참 어리석다 생각했거든요.
아컴님들의 조언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