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나 또 어리석은 하루를 보내고 말았어요. 그래요...당신이 가정적인것은 알고있지만 왜...내맘은 이토록 어리석은지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당신이 어찌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그냥 너무 힘들어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힘이들어서... 정말....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