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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를 반대하는 유림과 남자들에게 날리는 선전포고


BY q11612001 2002-04-24

전통이라 하더라도 현재의 사회발전에 악영향을 끼치면 바꾸어야 할 폐단으로 시정되야 마땅한데, 하물며 전통도 아니고 일제가 식민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군국주의적 발상으로 만든 호주제를 아직까지도 폐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건 누구를 위한 법이며 도대체 무엇을 위한 법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유림이 반대한다고 해서 국회에서 늘 계류중이라 한다면,
국민의 대표로 국가적 자존심과 국민의 복리를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원들은 ,유림의 의견만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고 일본의 국회의원인가?
여자들에게 투표를 왜 부탁하는가?
여자들에게 한표를 구걸하고 그렇게 해서 당선된 다음 , 여자를 옥죄는 법을 만들고 유지시키는데 힘을 써 여성들에게 쌍칼을 들이대는가?
이젠 여성들도 호주제를 폐지하기를 주저하는 국회의원들을 더이상 뽑아주지 않을 것이며 감시할 것이다,
유림의 뜻을 거슬리면 의정활동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호주제에 고통받는 세상의 반인 여성들, 고통받는 수많은 가정들은 안중에도 없는가?
유림처럼 대놓고 국회의원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못해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섭지도 않은가?
결코 언제까지나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 여성들도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유림들 ! 도대체 유림이 뭔가?
사회원로로서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면 경륜과 지혜로 채찍질을 하지는 못할망정, 국가의 수많은 난제에는 침묵하면서 오로지 여자의 인권을 막는 파수꾼이 되 스스로 사회원로로서의 체통과 본분을 스스로 망각시켰다.
유림은 사회원로로서 사회통합을 이뤄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오히려 지역간, 세대간, 여자와 남자간, 갈등을 조장시켜 사회통합과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개혁해야할 대상으로 전락했다,
유림은 법중에서도 최고 상위법인 헌법의 기본정신에 호주제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존속시키는데 앞장서는 저의가 뭔가?
유림이 헌법을 능가하는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위험한 망상을 가져서인가? 아님 우리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바라지 않는 충실한 황국신민이고 친일파라는 것을 대놓고 까발리기 위해서인가? 정체를 확실히 밝히기 바란다,
이젠 더이상 지각있는 국민 누구도 ,유림을 사회원로로서 존경하지 않고 가장 개혁해야하고 청산해야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 자가당착이라고나 할까?
유림은 스스로 각성하고 반성하라,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집에서 집안 일이나 거들던가, 아님 사회봉사라도 해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여성들 옥죄는데에만 총력을 기울이니
한심하고 또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이 인정해주지 않는 유림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유림이 무슨 벼슬이 아닌 이상, 수많은 여성과 가정을 고통에 몰게 할 아무런 권리가 없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그리고 호주제폐지에 반대하는 일부 몰지각한 남성들!
그대들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반쪽 씨로만 해서 인간이 되서 나왔는가?
그대들을 낳기 위해서 그대의 어머니들은 소중한 난자를 제공하고 그대들을 자궁속에 10달동안 키워 한 인간의 모습으로 나오게 공을 세웠다, 임신과 출산의 주체가 여성이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호주를 정해야 한다면 당연히 여자가 되야지 않겠는가?
여자가 백번 양보해서 호주제를 어느 한쪽에 두지말고 평등하게 하자는 것인데, 그것도 싫다면 그대들은 누구의 자식인가?
아버지만의 자식인가?
그대를 낳기위해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손해와 불이익을 감수하고 임신을 해 뼈가 녹아내리는 고통을 맞으면서 출산한 당신의 어머니들은 ,당신들에게 무엇이란 말인가?
유교에서 말하는 "효"가 아버지에게만 국한된 일인가?
유교란 그런것이 아님을 당신들 스스로가 더 잘알 것이다,
그런데 호주제 속에서는 그대들을 낳고 기르느라 만신창이가 된 어머니들이 그대들의 상전이 되는 것이다,
그대들은 어머니의 상전, 주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가?
당신을 낳은 어머니, 누이 , 그리고 아내, 또 그대들이 낳을 딸들이 ...소중한 우리의 이웃이 호주에에 고통받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유지하길 바란다면 그대들을 낳은 어머니들이 불쌍하고 ,여자들도 더이상 남성중심체제에 복속되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의 어머니들은 상전을 낳은 것이고 자신의 상전노릇을 하는 왠수를 낳은 것이다,이 어찌 비극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는가?

호주제는 이렇게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해치게도 한다,
호주제가 사라지지 않는한 난 아들을 낳지 않을 것이다,
내 속에서 고통스럽게 낳은 내 자식이 내 상전노릇을 하는 안하무인과 불효를 내 어찌 살아서 목도할 수 있겠는가?
호주제가 존재하는 한 여자와 남자는 영원히 화해할 수 없는 길을 걸어가 늘 반목하게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여자와 남자 모두가 불행하게 되 사회통합은 요원한 먼 얘기가 되고, 결손가정과 이혼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삭막하고 남자들에게도 살기어려운 세상이 되 결국 모두가 자멸하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대들의 어머니들은 체념하고 희생하고 살았지만, 때로는 그런 사회체제속에 순종하며 살고 그것을 당연하다시피 살아온 불쌍한 분들이지만 이젠 사회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그 속에서 이젠 여성들은 더이상 참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여성들이 깨었고, 불합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나름의
고육책과 복수를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낮아지고있는 출산율과 결혼기피, 이혼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젠 더이상 한평생 희생하고 순종하고 살았던 당신들 어머니들의 모습을 요즘 여성들에게 기대할 수 없을 것인다,
사회의 거대한 흐름은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정정당당히 여자들과 겨뤄라.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기득권을 가지려는 비열한 짓을 중단하고 ,정정당당히 여자들과 실력으로 겨뤄 다함께 살기좋은 사회를 열어가자,

계속해서 여자를 옥죄는 법이 존재한다면 여자들도 남자를 차별할 것이다, 끔찍하지 않은가?
어머니가, 아내가., 딸이 ,그대들의 애인이.세상의 반쪽인 여자들이 힘을 합쳐 남자들을 차별한다면 세상은 참으로 삭막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여자들도 똑같이 남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차별해 아무 이유없이 차별받고 이등 국민 취급받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보여줄 것이다,
여자들에게 밑질 것이 없다, 여태껏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해오던 짓이었으니깐,
산에 불이 나면 맞불을 놓으라는 말이 있듯이 ,차별을 타개하기위해서 똑같이 차별을 할 것이다,
여자들이 참고, 또 참을 때, 함께 나아가려 할때 남자들이 손을 걷어부치고 협조에 협조를 아끼지 않아야 할것이다,
그것이 남자들 자신들도 편하고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백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도대체 여성들이 인정하지 않은 호주제, 남성우월주의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또 언제까지 갈 것 같은가?
남성들이 그럴수록 더욱더 여자들에게 우습게 보일 뿐이다,

이미 대다수의 미혼 여성들은 한국남자 아니면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국적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여성을 이유없이 차별하는 놈들을 더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젠 여성이 여성인권을 가로막는 호주제를 위시한 모든 악법과 인습, 차별적 관행에 테러를 가해야 한다,
남자들이 순순히 기득권을 스스로 놓겠는가?
나를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를 위시해서, 여성인 내가, 또 내가낳은 미국을 다 주어도 안 바꿀 소중한 내딸의 이름으로 호주제를 반대하고 심판한다,
나에게 맡겨진 내 가족부터 변화시키겠다,
내 남편! 참 어쩔수 없는 한국남자였지만, 내 남편부터 변화시키고 있다, 남편이 내 상전이 아닌이상 가정의 기둥이고 한 축인 나와 잘 지내는 것이 낫다고 현명한 판단을 한 때문이다 . 아직 미흡하지만 계속 변화시키리라,
가정에서부터, 아래로부터의 개혁에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라,우리 손으로 호주제를 폐지하자,
1인당 10명에서 많게는 100명까지 호주제 폐지의 전사로 참여시키자,
사회발전과 사회통합, 국론 분열, 끊임없는 여자와 남자의 전쟁에 원인인 호주제를 폐지하고 1인1호적제를 선진국에서와 같이 실현하자,
처음 결혼을 하고 난후 남편호적에 내가 올라와있는 것을 본 순간 ,피가 거꾸로 치솟는 것 같이 흥분하고 이혼을 생각했던 나다,
내가 나만의 호적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남편밑에, 거기다가 남자의 아래로 평생을 살아야한다는 것, 여자도 아내이고, 며느리이기전에 한 사람의 존중받아야할 자유로운 개인이고 한 가정의 소중한 딸인데,,,,
,,,결혼하는 순간부터 나는 없어지고 나를 20년 가까이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나몰라라하며 시집과 남편일에 노력 봉사하는 대를 잇는 씨받이로 전락하며 살아야하는 여자의 일생에 눈을 뜨면서,난 민주화운동보다 어떤 사회개혁 운동보다 여성운동이 필요한거구나? 생각했다,

거의 모든 여성들이 결혼하는 순간부터, 차별을 목도하고
진저리를 치며 여성에 대해, 여성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눈뜨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 악법이 존재하는한 여자와 남자는 영원히 반목하게 될 것이고 끊임없는 갈등의 축으로서 언젠가는 곪아터져 수습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열기위해서, 나의 행복을 위해, 내 소중한 딸의 미래의 우울한 앞날을 미연에 막기위해서라도, 여자와 남자가 함께 힘을 합쳐 세계 일등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악법 호주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결혼하면 남편가에 입적하고 , 결혼해도 남의 집 대를 이을 씨받이로만 전락하고 인정받는 , ,,친정이나 시집 모두 어디로로 편입될 수 없이 평생 손님처럼 살아가야 하는 게, 대한민국 기혼여성들의 현주소다.
여성은 호주제 속에서 늘 아웃사이더고 외로운 존재다,
호주가 안고 있는 권한이 상당히 줄어들엇다고는 하지만, 상징적으로 여자가 남자 밑에 있는 열등한 존재로 남아있기에, 늘 여성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고, 끊임없는 갈등의 축으로서, 고부갈등,각종 불화가 생겨나는 것이다
,결혼해 남편호적밑에 올라가고 이혼해서 아이를 키워도 남남아닌 남남으로 규정되어진 삶을 살아야하는 (세상에 동거인이라니 분노에 앞서 치가 떨린다) 결국은 모성마저도 포기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만드는 악법 호주제 폐지에 이젠 우리 여성들이 적극 나설 것이다,,
평범한 주부인 나를 과격한 운동가로 변모시키는 호주제를 폐지하라,
늘 호주제 폐지를 위해 귀를 열어둘 것이고 동참할 것이다,내 가족과 함께 호주제 페지운동에 서명한다,
여성계는 호주제 폐지를 위해 더욱더 많은 홍보를 하고
적극 운동하라, 수많은 여성들이 응원단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