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저의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
저의 아이는 4학년인데 맞은 아이는 저의 아이와 같은반 이고 때린아이는 다른반이에요
사건의 전모는 대충이래요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맞은아이는 A 때린아이는 B) 점심을 먹고서 운동장에 모여서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B가 찬 공을A가 잡았대요 그러니까 B가 A한테 욕을 했나봐요 그러니까 A가 다가와서B 의 정강이를 한대 찼대요 (옆에서 본 아이의 이야기..) 그랬더니 울면서 자기의 아버지 한테 전화를 했대요 그랬더니 (두 아이의 집이 학교에서 그리 멀지않음) 잠시후에 B의 아버지가 학교로 달려와서는 A학샹을 다짜고짜로 때리고 (지금부터는 그장면을 본 엄마의 이야기)아이를 학교 철조망에 들어서 집어던지고 이리끌고가서 집어던지고 저리끌고가서 집어던지고 학교운동장에다 패대기를 치고 아이가 죽을 정도로 구타를 했대요 그옆에서 다른친구들은 그 아이의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자기 친구가 죽는다고 이제 그만하시라고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울면서 사정을 해도 들은척도 하지않고 는 아이를 나중에는 경찰서에 가서 콩밥을 먹여야 한다고는 경보등이 달린 차에 실고는 경찰서로 데리고 갔대요 (참고로 그아이의(B)dkqj아버지는 바른청소년 선도위원단인 j.c회의임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