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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당한 학부모 2002-04-24

글의 후속...
더욱더욱 황당한 일은 맞은 아이의 엄마가 와서 따지니까 그때린아버지왈 "(명함을 내놓으며)나 감옥에 갈 준비가 되었으니까 보낼려면 보내봐 나도 콩밥 한번 먹고실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때려놔야 다음부터는 다른아이들이 자기 아이를 건드리지 않을 거라구..."
이러더래요 너무나 속이 상하고 신경질이 나도 참았대요 왜냐면 그 맞은아이 말고도 형제가 둘이나 더 있으니까요
학교에서는 없었던일로 조용히 덮어두자는 식이고 ...
교육청에 어떤 학부모가 신고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무응담...
아이는 큰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해서 지금은 학교에 오지만 그 아이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를 해 줘야 하는 걸까요
평상시에도 때린아이의 아버지는 그 아잉가 어디에서 맞았다고 울면서 전화를 하면 집에 있다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뛰어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
그 집이 화원을 하거든요 그래서 엄마들이 마음들을 뭉쳤어요 요번 스승의 날뿐아니라 꽃이나 나무를 살 일이 있어도 절대로 그 집으로 가지 않기로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