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렇게 살지마!
인간아, 저녁에 겨우 전화해서 약속 있다고 한 인간이 새벽 2시까지 뭐했는 데? 그리고 핸드폰까지 꺼놓고 뭐하는 데.....
결혼해서 11년을 살아도 난 너라는 인간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야.무슨 비밀이 그리도 많은 지,지 마누라 한테는 개떡 같이 말도 하면서,지 마누라를 제외한 모든 여자에겐 너무도 친절한 너라는 인간에게 회의가 느껴진다.모든 게 비밀!
야, 너 그럴려면 왜 나와 결혼 했는 데?
갖가지 수로 어떻게하면 결혼만 하면 다냐? 난, 너에게 살면 살수록 지쳐가고 너무도 변해버린 내 자신이 싫어 미칠 지경이야.
난, 네게 하는 행동 머리 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너무너무 소름끼칠 정도로 너무 싫다. 하지만 이혼은 절대로 해주지 않는 널 보면서 왜, 이렇게 까지 올때까지 왔는 데 안 놔 줄려고 하는 너의 태도를 모르겠어!왜 이제와서 이혼남은 되기 싫은 가 보지?
인간아, 내 마음 빗나간 뒤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난, 집안에 있는 화병속의 고여 있는 물이 아니란 말야!
나두 감정이 있는 데 얼마나 같이 사는 제일 친밀한 사이어야 할 너에게 무수한 생채기를 받으면서 피를 토할 정도로 아파하고,외로움에 진저리를 쳐야 하는 지 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도 모르는 것 같애 .
너무도 이제는 힘이 듬에 서서히 지쳐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씁쓸한 감정 숨기는 힘들어.너에게 이런 대접 받을려고 그 흔한 연애 한번 안하고 시집 온 줄 아니? 넌 나쁜 놈이야!1!
너, 다음 세상에 때어 날때 꼭 내 부인으로 태어나서 내가 얼마나 너에게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 왔는 지 느껴보길 간절히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