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때문에..너무 힘들지?
알아요..
나.. 너무 못된여잔간봐!!
자기한테 힘들게하는 일만 만들고..
다시는 실수같은 것 안하고 자기한테 배신감드는 행동
안할려고 생각했는데...
요즘 잦은 우리 다툼에 나도 너무 힘들어요.
당신이랑 살면서 당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뭘까 생각해본적도
있었어..
어떻게 하면 다른 여느 아내들보다 더 똑부러지게 당신을
내조해줄수 있을까 나름대로 걱정도 해본적도 있었죠..
하지만..내가 너무 못되서 사건만 저질르고 다니고
아내의 자리를 부재하는....
항상 미안해..
당신을 보호해주고 싶었고 당신에게 기대고도 싶었어요
나..너무 이기적이고 감정이 매말랐나봐..
예전엔 당신과 심하게 다투고 나면 너무 가슴이 아펐는데
이젠 더 악만 쓰게 되고 더 나쁜 맘만 먹게되버리는것 같애..
미안해요..
자기야...나도 지난일 모두 자기 뇌리에서 지워버릴수 있게
도와주고 싶고 이젠 제대로 자기의 아내역활을 잘 하고 싶어요.
그런데 왜 난 자기한테 미안하단 말..잘하겠다는 말을
못하는걸까?
자기랑 다누고나면 모든게 다 귀찮고 의욕도 없어..
그냥 사라지고 싶어..
당신..참 좋은 사람이예요..
내가 아닌 다른 여자랑 결혼했다면 정말 자기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을텐데..
나 너무 못된거 맞지?
이젠 자기랑 다툴 기운도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