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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아프네요..


BY 스타리 2002-04-29

제 작은 녀석도..조금 그런편이라.. 친구들이 와도..장난감 다 내주고 컴퓨터 내주고..혼자 노는 녀석이에요. 학교에서도 드센 여학생들에게 기죽어. 장난두 제대로 못치는 녀석인데.. 암튼..그렇다고 아이에게 너도 때려라 어째라 할수 없다보니..그게 더 답답하더군요. 엄마가 기댈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되어주세요.. 남을 때리고 괴롭히는 친구는..나쁜 친구이니 함께 놀아선 안된다고 차라리 가르칩니다. 힘이 없을땐..부딪히게 하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혼자 노는경우가 많아지는데.. 엄마가..이것 저것 이야길 많이 해주게 되더군요. 그래도..아이는 나름대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며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잖아요.. 히유..아이들 키우긴 정말 힘을어요.. 힘내세요. 스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