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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병원앞 벤치에서 ...


BY 레지던트 2002-04-28

레지던트 과정을 밟는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 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뒤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푸르뎅뎅한 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는....

의사1 : 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그러자 다른 의사가 대꾸했다

의사2 : 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후 그두사람 앞에 멈춘 그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