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당신 정말 사랑했는데..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기도할 때마다 난 많은 갈등을 했었어..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당신을 다신 못 본다고 생각하면 눈물부터 앞을 가려..용기가 안나.
너무나 후회할 것 같은데.. 그런데...
머릿속이 복잡해.. 당분간 그냥 이렇게 지내면 안될까?
당신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기엔 너무 미안하고.. 그냥 당신을 잊기엔
내 사랑이 너무나 커...... 어쩌지? 응? 나 어떡해?
당신 이제 많이 지쳐가고 서서히 나에게서 마음이 떠나는 느낌...
그래,,, 당신이 떠난다면 보내줄게.. 안 잡을게..
당신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아.. 그 담은 내 몫이니까...
우리 이렇게 그냥 멀어지고 마는 걸까?
나 어떡해? 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