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이 세상의 먼지를 씻겨주기라도 하듯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며칠있음 우리 둘째 채린이(일명)도 태어나고 우리가정속에 예쁜 공주님이 들어오네요. 우리둘이 결혼한지도 벌써 5년이 넘었네요. 가족계획도 잘 되었고, 당신 가게도 그럭저럭 풀리니 다른 욕심없네요.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다른 가족들의 격려를 받으며, 모범가정으로 살아가자구요. 그냥 오늘은 당신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쓰고 싶었어요. 비도 오고 분위기도 좋고해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