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들 미쳤다고 할지 모르는데 저는 요즘 아이와 함께 인형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해서 하나씩 사주다가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게 되버였어요. 아이아빠는 애같은 취미라고 유치하다지만 인형 볼때마다
왜이렇게 행복한건지. 제가 제 자신을 돌아봐도 참 이상하면서도 뭔가를 모으는 재미가 이렇게 큰줄 미쳐 몰랐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이 재미를 느껴보세요.
제가 주로 모으는 인형은 바비인형인데 저렴한것에서부터 고가까지 다양하더라구요.
인형하나가 옷한벌보다 비싼것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모으다보니
옷 사는것보다 재미있어요.
곧 있으면 어린이날도 되고 아이에게 선물겸 해서 하나 더 장만할거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 이러는 제가 이해가 가시나요?
혹시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참 좋겠어요.
정보를 하나 드리자면 이마트나 매장등에 가시면 비싸니까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시면 훨씬 저렴하거든요.
인형옷 만드는것도 요즘 얼마나 재미있는지 우리 어릴때는 고작해야 양말에다 구멍 뚫어서 만들었는데 요즘 인형옷들은 그야말로 환상이더라구요.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네요.
아줌마 되고 이렇게 동심의 세계에서 살수 있다는게...
여러분들도 나만의 수집품 모으는 재미에 빠져보세요.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