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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20대 여성과 교제중


BY 솔베이지 2002-05-05

조영남, 20대 대학원생과 결혼할 사이
2002.05.04 (토)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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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장가 갑니다!” 국민가수 조영남(58)이 방송에 나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있는 애인이 있다”고 밝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영남은 3일 MTV ‘토크쇼,임성훈과 함께’의 ‘작가 김일중이 만난 스타’ 코너에 출연해 “결혼할 여자가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조영남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 A씨는 올해 28세로 현재 서울의 B대학 대학원에 재학중인 여성으로 뛰어난 미모를 지닌 재원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조영남은 주변의 가까운 지인들에게 자신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애인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혀왔다.때문에 조영남과 친분이 있는연예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 사이에선 조영남의 결혼계획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상태다.

조영남은 요즘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저명한 아트페어인 ‘마니프8 2002 서울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화가로서도 정상급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A씨는 1일부터 열린 이 전시회에 거의 매일 나와 조영남과함께 손님들을 맞이하며,예비신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을 함께 본 사람들은 모두들 하나같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반응.특히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는 한 지인은 “두 사람은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있으며,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조만간 결혼날짜를 잡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커플은 아직 결혼날짜와 예식장소는 확실히 정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영남은 본업인 가수뿐 아니라 진행자,작가,화가 등 ‘전방위 예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효안기자 a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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