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46

아가방,엘르옷 사지말자!!!


BY bobbo 2002-05-06

얼마전에 엘르에서 7부내의를 구입했었거든여.
보통 엄마들이 그렇듯이 저두 한번 삶아서 입히려구 했는데..
회색이던 옷이 보라빛으로 변하더군여..
다른 많은 옷들두 같이 삶았지만.. 별탈없었는데..
매장으로 가져갔더니 이런경우가 한번두 없어서 연구실에 맡긴다며 2주 걸린다더군여..
할수 없이 기다렸건만.. 아가방이라며 전화가 왔는데.. 오히려 저를 나무라더군여..
옷은 삶는게 아리나면서.. 왜 삶았냐구.. 세계적으로 옷을 삶는건 우리나라밖에 없다는둥...
암튼 기분나쁜소리만 잔뜩 듣구.. 결론은 소비자 잘못이니 그냥 옷을 돌려받으라구..
너무 흥분해서 이름도 못 물어보고 잘잘못을 떠나서 그렇게 기분나쁜 전화는 첨 받아보는군여..
그래두 아가방이라 믿구 산건데..
대기업이라구 소비자 위에 군림하는듯한 느낌마져 받는군여..
제 친구는 유축기안에 실리콘을 삶지 말라구 했음에두 불구하구 삶았지만 암말 않구 바꿔줬다던데..
다시는 아가방에서 옷을 구입하지두 않겠지만..
옷을 삶은게 잘못인지.. 삶았는데 변한 옷이 잘못된건지..
암튼 다른 맘들여.. 옷 구입할때는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