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부터 시작해서 꼬박 한달
어제 드디어 모든 시험이 끝나고 면허증발급만 남았답니다.
겁이 많아서 운전은 절대로 안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신랑의 질타가 심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필기시험은
신랑모르게 합격하고 기능 접수해서 열심히 배웠어요.
여기는 경기도 안양이구요.
요즘은 학원에서 시험까지 다 보니까 넘 편하고 좋던데요.
수강료가 예전보다 많이 비싸긴 하지만
철저한 교육에 그교육 다받고 나면 누구든 거의 100% 합격
할수 있어요.
처음 강사가 동승해서 열두시간 교육 시키고 나머지 시간은
시험장소에서 혼자서 연습해요.
그리고 시간 채우고나면 시험에 들어가는데 거의 합격하게되요.
시간만 투자하면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면허 딸수있지요.
어제 다 끝나고 나니까 왠지 아쉽고 허전하던데요.
배우다 보면 하루종일 운전만 하고싶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끝나고 집으로 오는 시간은 그래서 늘 아쉬웠구요.
걱정하지 말고 학원등록하세요.
왜 진작 이렇게 재미있는걸 안했나 싶을정도 였으니까요......^^*
어디사시는지 제가 다녔던 학원이 괜찮던데
원하시면 알려드릴테니 흔적 남겨 주세요.
열심히해서 꼭 면허 따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