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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를 갔는데......


BY zzz 2002-05-07

자주 치아에 대해 생각은 하는데......
이빨에 치석이 아주 많이 끼어 있는데
나를 위해 돈 5만원이 너무 아까와서
치과를 망설이다 갔다네.
아이의 이는 항상 관심을 갖고 쳐다보는데.
이가 썩고 .부서지고.........
그냥 난리도 아니라고 하는데....
잇몸도 너무 많이 부어있다고.
잇몸치료하라고 또 오라는데......
약속은 했는데, 또 갈수 있을까?
치아는 한번 손대면 돈이 아주 많이 든다고 하는데
5월 이 잔인한 달에 과연 나를 위한 투자를 할수 있을런지.
여자는 항상 이렇게 살라야 하나?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려 옷도 제대로 못입고........
오늘은 남편이 술마시고 들어 온다는 전화에 아이줄
반찬만 만들었따.
언제면 나를 위한 투자를 과감하게 할수 있나?
솔직히 돈 1000만원을 벌어와도 못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