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떠오르는게
이럴때 열병처럼 앓는다고 하는 건지.
그사람이 떠올라요.
지금의 내 남편이 나쁜짓을 해서 나를 속상하게 하는것도 아닌데,
얼마전 그사람 닮은 사람을 보고나니,
마음을 다스릴수 없어요.
왜 그사람을 기다리지 못했는지,
지금 신랑의 적극적인 프로포즈에 왜 좀더 신중하지 못했는지...
맘을 다스릴수 없을 만큼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지금은 가정을 꾸리고 살아갈 그사람.
그사람도 혹시 가끔 내 생각을 하는지..
너무 보고싶어요.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탈것만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