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했습니다...
세월이 약이라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잊혀진다고 했습니다.
고통의 시간이 흘러가면 언젠간 잊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난 이런 말들을 믿으려 했습니다.
믿어야지만 내 아픔이 없어질 테니까요.
하지만......
난 오늘도 남모르게 눈물 흘렸습니다.
어제도 그제도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사랑해서 슬픈 나의 마음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입니다.
누가 세월이 약이라 했는지... 누가 사람을 망각의 동물이라
했는지... 그게 아닌데.....ㅠㅠ
오늘도 너무 보고싶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달려가 볼수 있지만, 전화로 목소리 듣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내 가슴 아물지 않은 상처가 너무 쓰라려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을 뿐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사랑했던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나의 고통은 언제 없어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