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과 전나무라는 말에서..
이국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멀리 계시는군요..
이곳에 살다보니..오히려 독일이나..캐나다.
그런 이국에 사시는 분의 삶의 모습이..
더 가까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이런 저런 이야길 하다보면..
비슷할때가 참 많거든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곳의 별도..예전 그 시골밤의 별빛과는
많이 다릅니다.
천체망원경으로..별은 제대로 못보고..
달에 있는 분화구만 보았답니다..ㅋㅋ
도데체..별을 찾을수가 없어서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