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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초야를 보낼분 없나요??????????????


BY 못난이 2002-05-12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술잔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이 따라 주는 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자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이 언제든 쉬어 갈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이 언제가 내 마음에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언제든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생활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항상 당신과 함께할 수 있도록 언제나, 나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당신의 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못난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