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너를 만나고 보내면서
다짐했어 이제는 보내야 한다고
너와 나를 위해서 누군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야
그런데 너는 못한다는것을 알기에
내가 또 너에게 모진 여자가되기로 했어
이제는 너도 좋은사람을 만나야 하기에
나 너 너무사랑해
하지만 내가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폰이 울리면 너를 확인하고
나 폰을 꺼버리지
넌 문자로 그러지말라고 날 외면하지말라고
그냥 옆에 있어달라는것도 왜 안돼는거냐고
물었지
나 너무 힘들어 너를 처음 보낼때보다도
너를 왜 다시 만난는지 후회도되고
차라리 어디선가 잘 살고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가끔 그리워하면 살때가 좋았노라고
지금 너를 외면 하는 난 어떤줄아니
아무것도 할수없어
하루에도 수없이 너의 전화를 받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있어
지금은 너의 곁에 갈수없기에
그리고 내아이와 내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서
나 사랑한다며 여기서 놓아줘
그리고 훌훌 털고 너의길을 갔으면좋겠어
오늘도 너의 문자를 보고 소리없이 흐느낀다
너에게 너무 미안해서
너에게 이럴수밖에없는 나자신이미워서
하지만 난 이렇게 너를 다시 보낸다
너를 영원히 내 가슴에 묻은채............
우리 이루지못한사랑
천상에서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