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효도잘하면 '효자'
딸이 효도잘하면 '효녀'
며느리가 효도잘하면 '효부'
그럼 사위가 장인 장모에게 효도 잘하면 뭐라고 부르나요?
주변에 물어본 결과로는 '없다'구 하더군요. 사위는 손님일 뿐이라고요.
새삼스럽게 우리의 이런 문화가 싫어집니다. 며느리도 손님 하던지 아니면 사위도 처가에 효도 잘하라구 뭐라구 명칭하나 만들어줍시다.
어버이날, 남편들은 당근 자기부모 생각했을거구, 며느리는 친정부모에 시부모 생각하느라 두배는 더 머리가 무거웠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