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런 날은 없어서면 한다.
요즘 같이 365일이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날에
왜 굳이 그 날을 공휴일로 정해서 까지
그 날을 챙기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 할수 없다
그 날로 인해
어린이 들은 더 기고만장해진다
없어도 되는 장난감에 용돈에
보통때 안 통하던 무리한 요구를 한다.
그리곤 안 들어 주면
투정을 한다 .
보통때 보다 ?p배 더 힘들게...
이혼율도 높아 부모중 편모또는 편부..
아님 조모 들과 사는 아이들도 많고
하는데 굳이 이런 날이 있어..
없는 아이는 없는 아이데로 속상하고
있는 아이는 있어 기고만장한
백에하나도 필요 없는 이런날이
도대체 왜 필요 한것인가???
스승의 날도 없어 서면 한다.
선생인 사람들 60% 넘게
이런날이 평일보다 더 불편하다고
하는걸 보면 모르겠는가?
도대체 누굴 위한 스승의 날인가?
아이들을 대신한
부모님들의 선물 세례
안하잖니 우리 아이만 피해 볼것 같은
값싼 감정에 휩싸인다.
스승의날
임시 휴교령 까지
도대체 이렇게 필요 없는 날은 누가 만드는지...
내 참원!!!
이런날 만든 사람은
돈이 썩어 빠져서
쓸때가 없어 이런날 만들어
자기 아이들만 잘나 보이고 싶어서 만들겠지
제발좀...
이런날 없는 나라에서 살아 서면 좋겠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일날을
통합해서 가정의 날로 만들어
그날 하루라도 가족들이 편하게
모여 사회의 소단위 가족들의
단란한 시간을 갖는게 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련지??
나혼자 생각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