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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가.......


BY 이름모를 아줌씨 2002-05-18

전 결혼 한지가 만 6년 정도 된 아줌마에요
흠 어떤 말 부터 해야 할 지..
전 그렇게 많은 정은 없었지만 그냥 성실하구 착해서 남편과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자꾸 그가 싫어져요 한 4년전 부터 왜 그런지 저두 잘......정을 붙이려구 해도 잘 안돼네요
얼굴만 봐두 싫구요 특히 잠자리할 땐 뱀이 몸에 기어가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계속 함 안돼는데...
딱히 이런저런 이윤 없지만 전 그 사람과 헤어지구 싶어요
정말 왜 이런지 제자신두 잘.....
하지만 애기두 있구 또 이혼 얘기가 잘 안나와요
그사람 얼굴 보면 또 동정심두 생기구 너무나 착하거든요
이상한 건가..... 내 자신이 ....
전 남편과 잠자리에서 같이 정을 통해 본지가 너무나 오래 되어서 생각두 안나요 하지만 남편한텐 그런 내색은 안해요
남편은 자주 절 사랑한다구 얘기하곤 해요
전 제 생활이 너무나 무의미 하다구 생각해요
자주 남편한테 짜증만 내구 말두 함부러 하게 되구
이런생활을 계속 해야 하나요
정말 어찌 할 지...저힌 주말 부부라 전 토요일이 싫어요
정말 아 내가 왜 이러지.........이런 제가 참 한심하죠
어느 잠 못 이룬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