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놓고 이야기 하긴 하는데.....쩝..
언제가 티브에서...
1040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라는 프로를 봤다..
처음 부터 봤던게 아니였고...
가출한 소녀가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갈등은...
깊어 가고 있었다..
뭐 이런 내용 이었는데...
오늘은..
여고 2년 생이 나와...
남자 친구를 사귀는데...
애정 표현을 안해주어서...
불만이라는....
해서...
거기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하는 거다..
내 나이 사십 한살...
울딸 초딩 5학년...
참내...
격세지감을 느낀다...
방송 중에...
그들(고등 학생)이 나와..
애정표현이 어디 까지인지 물어 보니..
보통 키스 까지생각 하고 있다고 한다...
어느 학생들은 만나진 18일 만에키스를 했다고 하고..
性경험이 있는 아이도..
한반에 한명이 나왔다...
그리고..
반대로 이번엔 내 세대인 부모 입장에서..
인텨뷰를 하니..
손 잡는 정도가 애정 표현 아니겠는냐고 한다..
고등2학년이...
것도 여학생이...
애정 표현 하면...
전국 방송에 나와..이야기 하는것도..
놀랬지만...
분명한것...
우리 엄마들이 바뀌어져야 한다는거다..
아이들은 21세기로 가는데..
우리 엄마들은 19세기 환경 문화로 아이와 이야기 하니..
어찌..아이들이 부모님과 대화가 되겠는가?
아이들은 대화가 안 통하는 부모님과의 가족 관계를..
적과의 동침이라고 표현도 한다...
나는 이 프로를 보고..
적히 당황 하면..
눈높이로...아이들과..
친구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어찌 잘 될지 모르겠다..
내가 아이를 낳았을때..
내 자신과 핸 약속은....
주관적이 되지 말고...
객관적이 되어 아이를 기르리가..
했는데...
번번히 열받으면 객관적이....
어느새 주관적으로 바뀌어..
아이들을 내 관점으로 몰아 넣고있다...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긴...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오늘 이프로를 보고...
우리 딸들이..
이 엄마를 터놓고 지낼수 있는 친구로...
대접 해주길 바라면..
노력 해보아야 겠다...
그들의 눈높이로 낮추는 것을..
내가 그들이 되어 지는것을...
노력 해야지...
*********************
아줌마가 본세상 방에서..
봄직한..
800명을 상대로 한 섹스의 남자 이야기..
또 O양의 남자 함성욱 섹스 이야기..
등등...
아직...
이런 글은 쉽게 받아 들어 지지 않는다..
만약...
이런 글을 여자가 쓰서봐..
창녀 취급 밖에 더했겠는가...
근데도..
남자라..
그들은 섹스 연구소...라고 한다...
그리고 떳떳하다...
엔조이라는 단어는 한마디없고..
사랑 운운 하면서 말이다...
이럴때...나는..
남녀평등이 아직 멀리 와있구나...
하고 생각 한다..
분명 섹스란 남녀가 같이 하는...
레크레이션 인데 말이다..
이 관점에서 보면..
세시간 동안 근 이백오십여명을 상대한..
에나멜 청은 과연 섹스의 선구자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나도 때론 프로노 이고 싶다..
라는 책을 쓴..
서갑숙이도...우리 섹스의 선구자로..
박수를 쳐주어야 되는것 아닌지....
...........?????
쩌업......
힘쓰는 아줌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