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33

잊지못할~~~~~


BY 바늘 2002-05-19

친구야 ! 잘있니? 연락도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사는게 퍽퍽하구나~

늘 영원을 맹세하지만 세월의 강속에 풍덩이다 보면 그 영원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더구나

시간이 흘러 갈수록 빛바래 갈수록 더 더욱 아름다운게 뭘까?

말로 수없이 토해낸 그 다짐들이

과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그대로 일수 있는지...

친구야!

향좋던 아카시아도 이제 다 떨구어지고

이제는 무얼 기쁨으로 살아야 하니?

너는 행복하니?

그래 보인다

한때는 잠시 였지만 나로 인해 너가 행복해지고 기쁨으로 넘치는줄 알았어

그게 다 꿈이었단것 그것을 요즘 요즘에서야...

그래도 말이야

잘살아 줘서 고마워

나보다 너가 행복해 보여서 고마워

아!!!

이노래 신나지?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흥얼 흥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