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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정희야


BY 현이 2002-05-19


너가 이글을 보고 있으리라 싶어서
이렇게 늦은 밤인데도 너에게
한자 적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는구나
전화상으로못하는 말을 이렇게 할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구나
네가 그런 마음을 가진 줄은 몰랐구나
나는 그저 너에게 너의 아이가 학교에 가기전에
어차피 학교교과목에서 배울 과정이니까
유치원과정에서 미리 집에서 많이 읽어주고
가면 좋을 까 싶어서 말했는데 너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주었나 모르겠구나!
괜히 내가 책을 판다 싶어서
난 처음에 우리아이들의 정보를 알고 싶어서 간곳인데
정보를 계속 알고 싶어서 갔는데
나도모르게 책 판매와관계가 되었구나
그리고 너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
나딴에는 너에게 말을 해주고 싶었거든
요즈음은 교육과정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
그리고 우리 회사 교재가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전해주고 싶었거든

딴에는 많은것을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너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준것 같구나
이세상에 어떤 엄마가 좋은책을 해주고 싶지 않겠냐?
미안하구나
그리고 이번 1일날 우리집 이사했어
전화번호도 바뀌었구
너의 아이에대해 궁금한것 있으면 이메일로 물어봐
내 핸드폰번호도 바뀌었어 프리로 말이야
016-660-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