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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국민 학교 5 회 동창들은 연락 주세요.


BY 김 상범 2002-05-20

5회 동창 회장 김 상범 입니다.
저는 지금 뉴욕에 살고 있읍니다.
오랫 만에 한국에 나가려 합니다.
어린 시절 그리운 친구들의 소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