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8

울 오빤데요....


BY 혹여나 2002-05-23

나이는 34살 69년생이구요.
맘씨는 진국이지만 사실 표현력이 없는편이에요.
중매로 결혼해서 혼인신고도 못한채 이혼한 경우예요.
너무 젊은나이에 겪은 일이라서...
혹시 울 오빠 사랑하고 아껴줄 여자분이 여기 계시다면
꼭 연락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