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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요


BY 답답이 2002-05-24

 

그리움이 아픔인 것을 
나, 이제야 알았소. 
가슴이 뜨거워지기에 
사랑인가 했는데, 
가슴 에이는 고통인 것을 
나, 여태 몰랐소. 

하얀 파도가 푸른 파도 타고 오기에 
사랑인가 했는데, 
하얀 파도 하얀 나래 춤을 추며 
가슴 터지게 밀려오기에 
사랑인가 했는데, 

아픔을 잊으려고, 
고통을 잊으려고, 
차라리 
나를 부시는 것이라오. 
차라리 부서지는 것이라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