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 종일 몸이 아팠다.
기분전환도 할겸해서 아침일찍 미장원에 가서 머리도 했는데 내맘과
내몸은 계속아프기만했다.
점심도 먹지 못한채 계속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나 왠지 모를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었다.
내 인생은 어디에...
내가 큰 병에 걸린건 아닐런지...
그럼 내 아이들은 ...
불쌍한 내 아이들...
내 나이 이제 겨우 33살.
그동안 무얼위해 살았는가...
몸이 너무 피곤하다.
멀리 떠나고 싶다.
지금 드라마 위기의 남자의 삽입곡 '미련한 사랑'을 듣고 있는데
너무 노래가 좋다.
자꾸 힘이 빠진다.
이젠 지친다.
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조차 싫다.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