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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나...


BY 토요일 2002-05-25

그래...
혼자만이 이별을 고하고
모든 연락을 끊어버리고 일주일을 버티다가
문득 네가 생각나서 문자메세지 한번 날리고
그다음에 메일한통 시로 도배해서 보내고

연락이 오려나 기다렸다.

아이고 어리석은나.
너...내 그런맘을 알았나봐.
연락이 없네그려.
조금은 섭섭하면서도
안심이 되는 이맘
고마워.....
지금의 내 생활에서 안정되게 살수있게 도와주네그려.

어느날인가
타인을 통해서 네 소식을 접하게되면
난...입가에 미소를...

토요일이다.
아들 병원에 데리고 가니?
정말로 잘살기를 맘속으로 빌수 있기를

여보게나 친구
이런 내맘
이해하여주시게나.
ㅎㅎ
늘 너와의 만남은 편하지 않았기에
내 이기적인 생각으로 널...보냈다가 잡았다가 했지롱
그러니까...더이상은 널 깊이 알고싶지 않다는거지.
잘 지내.....나....잘사는거 당연한거고

나...네게 소식전하는거 대신에
여기다가 주절거린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