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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방 갔다가..잉잉


BY 빛고을에서 2002-05-25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읽고 넘어가면 그만인것을..

이눔의 맘이 쉬이 풀리질 않는다.

속상해방 갔다가, 더 속상해서 나오고 보니....

그래도, 아컴에 들어올 수준이면, 젊은세대지 싶은데......

시댁 될 곳이 전라도인데, 그 시댁이 맘에 안든다고, 온 전라도를

싸 잡아서 안좋게 보다니...

지역감정이라는거.........

지금이야 좋아졌다고 하지만, 지금도 남아 있다는 걸 실감한다.

한두 사람의 잘못됨으로, 전체를 파악 할 수가 있단 말인지....

제발 우리세대만이라도 그 지역감정이라는데서 벗어났음 싶다.

우리도 똑같은 사람인것을 , 전라도 사람이 타지역을 가면,

표시라도 나는 건지.....

이제까지 살면서 한 번도 지역감정같은거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

짓밟히며 살아온 날도 억울한데.........

이제 그만 그 편견들에서 벗어나고 싶다........

전라도 사람이라고, 머리에 뿔이 났나. 엉덩이에 꼬리가 있나.

아니지....생각하는 머리가 또 하나 있나보다........

제~발 여기에 딴지 걸지 말아주세용 꾸~벅